신졸, 제2 신졸, 중도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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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취업 활동을 하다 보면 드물게 “제2 신졸 가능” 등의 기재를 볼 수 있는데요.
신졸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이번에는 신졸, 제2 신졸, 중도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기본적인 의미

▶신졸(졸업예정자)
신졸는 대학이나 전문학교, 고등학교 등 이번 연도에 졸업하는 학생을 대표하는 용어입니다.
“신규졸업” 혹은 “신규졸업자”의 약어로 채용 시즌에는 “신졸”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제2 신졸
제2 신졸은 일반적으로 학교를 졸업 후 한번 취업을 했지만 몇 년 안에 이직, 전직 활동을 하는 젊은 구직자를 말합니다.

▶중도(경력자)
기본적으로 학교를 졸업 후 3년 이상의 사회인 경험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중도 채용에서 즉시 전력 요원으로 채용됩니다.

▶기졸(기졸업자)
기졸은 “졸업하고 나서 한 번도 취업을 하지 않은 사람”을 뜻합니다.
제2 신졸과는 다르게 기졸은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어느 기업에도 취업을 하지 않은 사람을 말하며 제2 신졸과 기졸의 의미의 차이는 꽤 큽니다.

제2 신졸의 채용 상황은 어떻게 되는가?

제2 신졸에 해당하는 사람의 비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후생노동성의 통계로는 30%가 3년 이내에 회사를 퇴직하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기업 측의 신입 채용시기의 변화, 일괄채용(졸업연도의 4월부터 고용하는 기존의 신졸 채용) 모델의 변화 등 다양한 요인 때문에 앞으로도 일정한 비율로 제2 신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채용하는 기업 측도 제2 신졸자를 원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4년도의 신졸 채용을 실시한 기업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졸업 후 3년 이내의 기졸 지원자를 접수한 비율” 이 62.5%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3.2포인트가 높아졌고 많은 기업이 제2 신졸의 채용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제2 신졸자를 채용의 장점

왜 기업은 제 2신졸을 원하고 있는 걸까요?
그 이유 중 한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신졸자에 비해 채용 후 교육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졸자와는 달리 사회인의 매너 등 최소한의 교육은 전 직장에서 받은 경험이 있어 처음부터 교육하는 수고와 비용이 필요하지 않다고 예상하는 점입니다. 또한 젊기 때문에 기대도 높고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력이있다”, “단기간에 전력으로 키울수 있다”, “문화와 제도에 친숙하다”, “고분고분하여 지도할 맛이 난다”, “행동력이 뛰어나다” 등 일정한 경력이 있는 인재와 비교했을 때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제2 신졸자 채용의 단점

가장 큰 단점은 신졸로 입사한 후에 회사를 단기간 안에 그만두었다는 인상이 있기 때문에 채용 인사 담당자로서는 자사에 들어와도 곧 그만두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을 갖는 것 또한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입사 후 신졸과 비슷하다 하여도 역시 사회인 경험이 있는 인재로 보기 때문에 매너 등 최소한의 부분에서 지적받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어떠셨나요? 특히 알기 어려운 “제2 신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보았는데요.
여러분은 어느 쪽에 해당되시나요?
일본에서 취업 활동을 할 때 이 개념에 대해 잘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投稿者:Narumi

2016年11月11日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