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시트 작성법 “중도 입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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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해외와는 다르게 엔트리 시트에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지 않는데요. 왜냐하면 보여지는 개성이 아닌 공평하게 그 사람의 인성이나 기량을 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본에서의 엔트리 시트는 정해진 패턴에 준거한 작성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해외와는 이점이 다른 엔트리 시트 작성법 “중도 입사 편”

어떤 사람을 요구하는가

중도 채용에서는 기업은 구직자가 자사를 이해하고 입사할 의욕이 있는지, 가지고 있는 스킬을 자사에서 살릴 수 있는지 또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를 중요시합니다.
하지만 경력과 스킬을 어필하는 것만으로 일본 기업은 채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팀의 분위기를 소중히 여기는 일본에서는 일을 잘한다고 해도 팀 분위기를 와해시키려는 사람을 채용할 생각은 하지 않는데요. 그 때문에 지원동기에 무엇을 해왔으며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작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관리직에 있어 부하가 몇 명 있었는지 팀내에서 협력하여 무엇을 완성하였는지 등의 리더쉽과 협조성,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어필하면 평가 대상이 됩니다.

엔트리 시트에 주의할 점

해외에서는 잦은 이직이 평가의 대상이 되지만 일본에서는 이직이 잦은 사람은 근성이 없는 사람 또는 끈기가 없는 사람으로 보며 자사에 들어와도 금방 퇴직하는 것은 아닌지 평가가 떨어지는 원인이 되는데요. 그 때문에 인턴이나 아르바이트의 이력의 정사원이 아닌 직무 경험은 되도록 줄이는 것이포인트이며 오랜 근무로 익힌 경험이 어떻하면 즉시 전력이 될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또 일본에서는 장래에 어떻게 되고 싶다는 희망보다 어떠한 기술을 축척해왔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장래의 전망을 전직이유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인사담당자는 그 부분에 대해 거의 신경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은 즉시 전력이 되는 인재를 원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엔트리 시트를 쓰는데 있어서 취득하지 않은 자격증을 써서는 안되는데요. 한번 떨어진 자격시험, 응시는 하지 않았지만 자신에게는 그만큼의 실력이 있다는 의미로 자격증 란에 써버리면 그건 허위 사실이 되기 때문에 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게다가 일본은 비지니스 매너로 엔트리 시트나 이력서에 붙이는 사진은 정장 차림의 무지 배경인 것이 바람직하며 애완동물을 안고 있는 사진이나 기발한 헤어스타일의 사진은 일본에서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이력서 사진이 떨어졌을 경우 누구의 사진인지 알 수 있도록 사진 뒷면에 이름을 쓰는게 좋겠습니다. 또 엔트리 시트를 종이로 제출할 경우 접거나 더럽히지 않도록 주의하며 클리어 파일에 넣어 구김이 없도록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어떠셨나요? 해외와는 다르게 세세한 차이점이 있다는걸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投稿者:NSA Staff

2017年05月14日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