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말하는 <블랙기업><화이트기업>의 뜻은?

안녕하세요. NSA인턴생 다지입니다.
때때로 일본어는 그대로 영어로 번역하면 이상한 뜻이 되는 단어를 만들어 냅니다.예를 들어 자동차의 “핸들”은 handle이 아닌 “steering wheel”이며 콘센트는 “outlet”이죠.그래서 이번에는 이런 식으로 쓰이는 취업활동 단어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블랙 기업이란?

블랙 기업은 한마디로 <노동 기준에 어긋나는 근로를 강요하는 기업>을 말하며 최근에 만들어진 말입니다.
영어인 sweatshop는 주로 공장 등 블루 컬러 작업을 가리키는데 일본에서는 블랙 컬러의 일을 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업무환경이 <노동기준에 어긋나는 근로를 강요하는 기업>이라고 하는지 예를 들면

  • 이직률이 높음(대량채용 대량으로 이직)
  • 비정상적인 장시간 노동
  • 야근수당이 나오지 않음(○○시간 이내까지는 초과 근무수당 없음으로 되어 있으며 그 ○○시간의 값이 큰 경우 )
  • 파견사원이 많음
  • 낮은 급여
  • 주말근무를 하여도 평일에 휴무를 쓸수가 없음
  • 유급휴가를 제대로 쓸수가 없음

등 입니다.

물론 근무처의 기업이 대기업이 아닌 경우에는 재정적으로 조금은 눈을 감아줘야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야근을 하더라도 회사의 시설을 싸게 사용할 수 있고 장기휴가를 제대로 받을 수 있다면 블랙 기업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여러가지의 원인이 겹쳐 블랙 기업이라고 부르게 된 것 같습니다.

화이트기업이란?

블랙기업이란 말이 생겨나면서 반대의 뜻을 가진 말이 생겨났는데 “화이트기업”이라고 합니다. 화이트 기업이라고 불려지기 위한 조건은 위에서 말한 것과는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이직율이 낮고 야근수당이 제대로 지급하는 등 돈에 관한 관리가 적절하며 또 일하기 좋은 풍토가 있다는 것입니다.

인재를 소중히 하는 것으로 직원의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며 회사 전체의 실적을 올려 주려는 문화가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어떠셨나요? 취업활동을 할 때에 블랙기업이라고 불리는 기업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다만 때때로 소문이 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왜 그 기업이 블랙 기업인지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사이트 오른쪽 상단의 버튼을 클릭하면 나오는 <유학생을 위한 취업활동 영일사전>에는 이번과 같은 취업 활동 용어를 일본어와 영어로 해설하고 있습니다. 꼭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投稿者:Taji

2016年11月28日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