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커리어 체인지는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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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이직이나 커리어 체인을 하는 것은 간단할까요? 어려울까요?
조사한 결과 일본에서는 특히 정규직으로 커리어 체인지 또는 이직은 어려운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왜 일본에서는 이직이나 커리어 체인이 어려운지에 대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끈질기게 남아있는 신졸(졸업예정자)을 채용하여 정규직으로 키운다는 생각

일본 기업은 근본적으로 “정규직은 신졸을 채용하여 키우는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고는 50년 이상 계속 이어져 온 일본 특유의 습관이며 고도 경제 성장을 뒷받침 한 힘으로 일정한 성과를 가져왔습니다.
현재는 노동에 관한 의식도 크게 변화하고 있기에 “신졸을 채용하여 정규직으로 키운다”라는 방법을 고집하지 않는 회사 또한 늘어나고 있지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이러한 습관은 아직도 뿌리 깊게 남아 있습니다.

대처법으로는 젊은 기업, 채용에 대한 생각이 다양한 기업에 이직을 노려보는 것입니다.
“신졸은 채용하여 정규직으로 키우는 일”에 고집하는 것은 대기업이거나 오래 된 기업이 중심이기 때문에 젊은 기업이나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정규직으로의 이직이 부정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정규직을 고용하는 리스크는 높다

정규직은 일단 채용하고 나면 간단히 해고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신분이 법률에 의해 엄격하게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일단 정규직으로 채용을 했다면 합리적인 이유가 없는 한 기업 쪽에서 일방적인 이유로 해고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면접에서 말했던 능력을 예상대로 발휘하지 못한 경우에도 능력 부족이라는 이유로 쉽게 해고할 수 없습니다.
근로자에게 있어서 신분이 보장되는 정규직으로 일하는 것은 큰 이점이지만 기업에서 보면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리스크를 떠안는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해고의 어려움이 리스크와 비용을 밀치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정규직으로의 이직을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 현재 일본에서의 이직 현실입니다.

정규직으로 이직이 어려운 이유는 정규직은 퇴직자가 적기 때문이다

이직을 할 때에 정규직으로 일하고 싶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일단 정규직으로 채용이 된 사람이 퇴직을 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그 자리에 공석이 생기지 않는 상황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정규직으로 입사를 하면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고 휴일 또한 충분하며 보너스도 지급되는 등의 우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일단 채용된 사람이 퇴직을 희망하는 것은 의외로 적은 경향을 띄고 있습니다.

또한 파견 사원 등의 채용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하는 태도와 열정이 전해져 그대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의 경우도 상당히 볼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자신이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한다고 하여도 구인이 없는 상황이 되는게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되고 있습니다.

어떠셨나요?
일본에서 이직은 하기 어려운 실정인듯합니다만…
자격증이나 전문적인 능력을 키운다면 이직할 때에 유리할 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이직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投稿者:Narumi

2016年10月31日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