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급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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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일을 하면서 제일 먼저 신경쓰이는게 급여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외국인 유학생 분들중에 일본의 급여 시스템이 자국과 비슷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가 실제로 일을 해보니 많은 차이가 있어서 당황하신 분들도 있을 듯한데요.

그런 일이 없도록 이번 기회에 일본의 급여 시스템에 관해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일본의 급여 시스템

일본계 기업의 급여 시스템

일본계 기업의 급여일에 관해서는 아르바이트는 25일이 많지만 정사원은 기업에 따라 다르며 “5,10이 붙는날”인 5일,10일,15일,20일,25일,30일 또는 1일이나 월말을 급여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금 개정 또한 1년에 1번 정도 입니다.
보너스에 관해서는 법률상 의무가 아니여서 없어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 경우에는 명시를 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 보너스는 연 2회(예를 들면 7월과 12월등)으로 나눠 지급하는 기업이 많은데요.
보너스와 야근 수당은 기본 급여에 포함이 되어있거나 별도로 지급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 점은 기업에 따라 상이하므로 사전에 철저히 체크해두실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통근 교통비 역시 정사원이라면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지급됩니다.

외국계 기업의 급여 시스템

외국계 기업은 일본계 기업과 비교하자면 전체적으로 약 30만엔 전후로 차이가 있으며 외국계 기업쪽이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계 기업은 복리후생,수당,연령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일본계 기업과의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외국계 기업의 급여가 높은 이유는 일본으로 진출했을 당시에 인지도가 낮았기때문에 높은 급여를 제시하여 우수한 인재를 데려와야 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이며 그 후 현재에도 그 상태를 유지하여 급여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외국의 급여 시스템

외국 기업의 급여일은 25일 경이나 2주일 단위, 월1회, 월말 등 나라나 기업에 따라 큰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사제 등의 장기간 휴일일 경우에는 사전에 받는 시스템이 있는 등 확실하게 확인해둬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잔업 수당에 관해서도 1분 단위로 계산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서비스 잔업은 미덕이라 여기지 않고 빨리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하는 것이 당연시하기 때문에 정시 퇴근이 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미국 기업의 급여 시스템

미국 기업에 관해서는 각 사원의 업종에 따라 두 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관리직과 기술직이 대표인 전문직은 연봉제이며 일반직은 정사원과 파트 타임사원이든 상관없이 시급제입니다.
연봉제는 근무 시간과 관계없이 연간 성과에 대한 보수로 급여가 지급되므로 지각이나 잔업에 관해서는 급여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시급제는 일본의 시급제와 거의 비슷하며 연봉제는 정해진 연봉 금액에서 일정 금액을 급여 횟수로 나눈 것이 월급으로 받습니다.
하지만 영업 사원만은 연봉 이외의 자신의 매출에 대한 커미션을 받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보너스는 모든 직원에게 받는다라는 생각이 아닌 정말로 회사에 공헌한 사원만이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무리

어떠셨나요? 급여 시스템은 실제로 일해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번 기회에 흥미를 갖고 확실히 배워두셨으면 합니다.
특히 다른 나라에서 일하기 시작했을때에는 자국과는 다른 시스템일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체크해두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s://jinjibu.jp/qa/detl/65184/1/?lk=art
http://next.rikunabi.com/tech/docs/ct_s03600.jsp?p=000448

投稿者:NSA Staff

2017年04月12日更新